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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본그〮린사이언스, 3MW급 플라즈마 가스화 발전소 구축 완공

2021-03-31 15:54:43

사진=플라즈마 가스화 발전소 외부 전경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플라즈마 가스화 발전소 외부 전경
[글로벌에픽 나영선 기자] 글로본(대표 한상호)과 그린사이언스(대표 이봉주)는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기술을 상용화한 3MW급 플라즈마 가스화 발전소를 구축하고 완공식 행사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개발한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기술이 활용된 발전소가 완공됐다.

이번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류태호 태백시장, 김천수 태백시의회의장을 비롯하여 관계기관 인사와 한상호 글로본 회장, 이봉주 그린사이언스대표 등 임직원 및 관계사 대표 및 임원, 기관장 및 주민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완공된 플라즈마 가스화 발전소는 전체 발전량은 3MW로 7500가구가 동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고, 현재는 전력 그리드 접속관계로 2MW를 전력생산하고, 잔여 1MW에 해당되는 가스는 수소로 제조하여 하루 600kg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본은 2021년 1월 경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그린사이언스의 지분 51%를 인수하고, 그린사이언스와 ‘상생경영'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그린사이언스가 가진 플라즈마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양사는 친환경에너지사업을 국내 및 해외시장을 대대적으로 개척할 계획으로, 그린사이언스 대표이자 플라즈마 과학자 이봉주박사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을 지속하는 방향으로 참여하고, 글로본은 자본과 판매, 영업을 맡아 본격적인 사업확대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린사이언스는 최근 강원도, 태백시, 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등 폐합성수지 생활폐기물을 플라즈마토치로 가스화하여 자원을 재활용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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