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많은 직종을 교육해 구직 능력과 전문성을 향상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여성가족부 국비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개설된 강좌는 ▲아파트경리사무원 양성과정 ▲단체급식전문가 실무과정 ▲캐드·회계실무 양성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해당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과정별로 16명씩 총 48명을 면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자비 부담금 10만 원을 납부해야 하지만, 교육 수료 시 5만 원,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5만 원을 환급해 준다.
또한 수강료, 교재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출석률이 80% 이상이면 소정의 교통비를 1회 지급한다.
이외에도 빠른 취업을 위한 개인별 맞춤 상담·알선 서비스와 취업 후 장기고용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서비스 등 교육생에게 많은 혜택이 제공된다.
홍석일 일자리과장은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미취업 여성들이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과정별로 ▲아파트경리사무원 양성과정 4월 22일 ▲단체급식전문가 실무과정 4월 29일 ▲캐드·회계 실무양성과정 5월 13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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