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새롭게 개설되는 외국어독서실 프로그램은 중학생 대상 강좌가 취약하다는 내부 검토 및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하여 자유학년제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채널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번 개강하는‘메이커메이커’강좌는 영어도서(원서) 읽기를 통해 학생들의 생각을 끌어내고 토론과 사후 독후 활동으로 연결시킬 방침이다.
또한‘무비토크’는 영상을 통해 전개되는 스토리에 따라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고 자아를 재조명하는 방향으로 끌어갈 생각이다.
개강에 앞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에서는 수강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화상회의 방식을 통해 실시간 쌍방향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여 외국어독서실 프로그램 신규 운영 배경을 안내했다.
특히 코로나 추이에 따라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안전수칙을 철저히 따라 줄 것과 강좌의 취지에 따라 학생들이 능동적 협업으로 수업에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다.
강호준 원장은 “이 두가지 프로그램이 단순 영어회화 능력 향상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사고력 신장과 창의적 사후 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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