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나아이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본사와 각 사업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언택트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조정일 대표이사의 기념사와 함께 20년 장기근속자 1명, 15년 장기근속자 4명, 10년 장기근속자 6명등 총 23명의 장기근속 임직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실시됐다.
코나아이는 핀테크 관련 토탈 솔루션 및 플랫폼을 세계 시장에 제공하는 IT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IC칩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통신, 금융,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한 IC칩 관련 사업과 결제, 지역커뮤니티, 블록체인, 데이터, IoT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23년 동안 코나아이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의 10년은 플랫폼 기반의 사업이 우리 회사의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성공적인 플랫폼 사업으로의 진화를 위해 부서간 협업과 타회사와의 융합, 변화와 트렌드를 읽는 눈과 끊임없는 학습에 대해 주문했다.
조정일 대표는 “플랫폼은 단일 기술과 솔루션만으로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다”며 “부서간의 협업, 다양한 기업과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마인드로 업무에 임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조 대표는 “자신의 업무 외에도 타분야에 대한 관심과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고, 새로운 사회 변화에 대해 공부하고 트렌드를 읽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조 대표는 “코나아이는 결제 플랫폼, 지역커뮤니티 플랫폼, 모빌리티 플랫폼, 블록체인 플랫폼, 데이터 플랫폼,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기반의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플랫폼 사업을 통해 더욱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업기반을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코나아이는 2020년 기준 회원수 750만명, 거래액 7조 5000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블록체인 플랫폼, 모빌리티 플랫폼, 헬스케어 플랫폼, 데이터 플랫폼을 출시를 통한 플랫폼 서비스 확대로 1000만 회원 달성 및 플랫폼 거래액 15조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유운산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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