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실 내 방역 강화 및 안정적인 등교수업 추진을 위해 학년별 학생 수 30명 이상 학급이 한 학급 이상 있는 경우,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1학급을 증설하고 정원 외 교원 1명을 지원한다.
이번 학급 증설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서 도교육청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뤄졌다.
경북교육청은 2021학년도에는 초등학교 1~2학년의 우선 등교를 추진한다.
학습 격차와 더불어 발달 격차, 돌봄 공백 문제가 겹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등교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지만 교실 내 거리두기가 어려운 과밀학급이 걸림돌로 작용했다.
하지만 44학급을 증설함으로써 학생 수 30명이 넘는 122학급이 30명 미만으로 조정돼 안전한 등교수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석적중학교는 석적중학구로 지정된 석적초 학생 전원과 대교초 학생 중 남율 4, 5, 6리에 거주하는 학생이 배정된다.
석적중학교 개교로 기존의 장곡중학교 과대·과밀해소와 석적읍 학생의 원거리 통학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운남중학교는 율곡중학교군으로 농소초, 운곡초, 율곡초, 아포초에서 희망에 의해 추첨 배정한다.
운남중학교 개교로 김천혁신도시 1만 3,717세대에서 유발되는 학생을 기존의 율곡중학교와 분산 배치할 수 있어 혁신도시 내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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