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광주, 전남·북 지역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3월 21일 전주 완산수영장을 시작으로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월까지 광주, 여수 등 서해해경청 관내 3개 시험장에서 12회 치를 계획이다.
수상구조사 자격증 취득자는 해수욕장, 내수면, 수상레저사업장, 수영장, 워터파크, 선박, 마리나 등에서 구조·안전관리자로 일할 수 있다. 교육부 지정 초등학교 생존수영강사,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의한 안전교육 전문 인력으로도 활동할 수 있다.
시험은 영법, 종합구조, 심폐소생술, 구명뗏목 활용법 등 실기 7개 과목이다.
정영진 서해해경 구조안전과장은 "수상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전문인력이 수상구조사"라며 "해양레저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국가 자격시험을 엄격히 관리하고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와 교육 등에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진희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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