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쿨은 청소년에게 기업가정신과 모의 창업 교육을 통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개척하는 융합형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430개교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학교의 교육 역량에 따라 2개 유형(일반·거점)으로 구분(단계별 운영요건 및 지원금 차등)되며, 희망학교는 신청 자격 등을 감안해 유형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올해부터 비즈쿨 운영학교로 선정될 경우 기본 2년(기존 기본 1년)간 지원받게 되고 운영성과가 우수한 학교는 추가로 1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작년 대비 거점학교 수를 2배('20년 14개)로 늘려 일반 비즈쿨 학교가 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그간 수요가 많았던 학생들의 체험교육을 충족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복합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메이커 스페이스와 연계한 체험교육, 지방 중심 공동프로그램 등 필수 체험교육을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해 운영한다.
케이(K)-방역 키트를 전국 비즈쿨 학교에 배포해 사회문제에 공감하는 기회를 갖게 하고, 거점학교에는 3차원 프린터와 인공지능 교구재를 보급해 지역 비즈쿨 학교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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