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아·智·트)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지혜를 모아 시도(Try)해 보자'는 의미를 담아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다.
'학교는 민주주의의 배움터'라는 철학에 기반해 학생 중심으로 학교 공간을 재구성하는 사업이다.
2021년도에는 아지트 프로젝트 대상학교로 초 3교, 중 2교, 특수 1교가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시 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을 더욱 강화해 학교별 워크숍 참석 인원 수를 2명으로 제한했다.
연수 과정은 시 교육청 관계자를 포함해 1일 차 21명, 2일 차 32명이 시간대별로 분산 운영되도록 기획됐다.
연수 1일 차에는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 공간혁신(광주시교육청 정책기획과 박성광 장학사)', '삶디, 다양한 삶을 상상할 수 있는 시공간(청소년삶디자인센터 박형주 센터장)' 등의 주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최근 개관한 양림동 이이남 갤러리를 방문할 계획이다.
월계초는 교직원 공간 혁신형 사업을 진행해 본관 1층을 교직원 회의공간으로 재구조화했고 향후 광주지역 교사들의 일과 후 수업 나눔 공간으로도 개방될 예정이다.
월계초 방문에 이어 2021 사업 학교별 촉진자(건축사), 학교 업무담당자, 교육청 담당자(장학사, 시설 담당 주무관), 아지트 컨설턴트가 한 팀을 이뤄 신창동 소재 교원힐링마루로 이동해 2021년 사업 진행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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