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안전 주머니에는 KF94 마스크, 손 세정제(30㎖), 생명수건, 안전 호루라기 등 4종류의 안전용품이 담겼다. 안산시는 어린이가 긴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주머니를 가방에 걸 수 있는 형태로 제작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화재 등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안전 주머니를 지원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예방 및 안전교육·홍보 등으로 안전 안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기 어려운 안전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주머니를 꾸준히 제작·보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초·중학생 5만여 명에게 안전 주머니를 보급하기도 했다.
차진희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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