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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전 취약계층 위한 '안전 주머니' 보급

2021-02-03 13:37:06

안산시 안전 주머니 / 사진제공=안산시 이미지 확대보기
안산시 안전 주머니 / 사진제공=안산시
[글로벌에듀 차진희기자] 경기 안산시가 아동 안전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433개 소에 재원 중인 아동 1만 2,200명에게 안전 주머니를 보급한다.

안전 주머니에는 KF94 마스크, 손 세정제(30㎖), 생명수건, 안전 호루라기 등 4종류의 안전용품이 담겼다. 안산시는 어린이가 긴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주머니를 가방에 걸 수 있는 형태로 제작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화재 등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안전 주머니를 지원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예방 및 안전교육·홍보 등으로 안전 안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기 어려운 안전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주머니를 꾸준히 제작·보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초·중학생 5만여 명에게 안전 주머니를 보급하기도 했다.

차진희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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