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책쓰는 선생님’사업은 교원들이 책을 집필하는 것을 지원하는 것으로 출판경비 지원과 함께 출판사도 연결해준다. 2021년에는 팀당 300만원씩 총 20팀을 선정해 6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발간의 주체는 단위 학교 또는 학습공동체, 개별 교원 등으로 하고 저작물의 질적 수준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교사들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들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교원의 자긍심 향상과 우수 교육 콘텐츠 발굴 및 확산을 도모하고, 교육전문가로서의 교사상 확립에도 기여하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수업과 생활지도, 학급운영 노하우 사례를 공유해 함께 연구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원 전문성 신장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경북교육청은 설명했다.
경북교육청은 ‘책쓰는 선생님’사업을 통해 교원들의 저술활동을 장려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신장시키며 학습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경북 교육의 우수성 누적 관리와 새로운 정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양균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경북교육청의 우수한 교사들의 연구물이 출간되어 학교현장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교원들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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