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비대면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학생들의 신체활동 저하로 인한 문제를 해소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정서적인 고립감을 느끼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건강한 학생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번 본선경기는 예선 경기영상 출품자 중 가장 우수한 기록의 시도별 대표학생들이 참가한다. 참가학생은 종목별 경기요강에 따라 본선경기 수행영상을 제출 자료로 기량을 겨룬다.
본선경기는 제기차기, 배드민턴, 스포츠스태킹, 저글링, 줄넘기, 버피텐 등 6종목에 초, 중, 고 남녀학생이 시·도대표로 각각 1명씩 참가하며 경북에서는 32명의 학생이 출전한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등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비대면 체육활동 참여를 통해 도내 학생들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신체활동 증가로 이어져 경북 학교체육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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