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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형 실용 인재 양성, '페어팍스 카운티'

2020-12-16 18:35:00

사진제공=페어팍스 카운티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페어팍스 카운티 홈페이지
[글로벌에듀 차진희기자] 페어팍스 카운티는 미국 워싱턴 DC 근처에 있다. 학생이 약 19만 명, 교직원은 약 2만 3천 명에 달하는, 미국에서 11번째로 큰 공립 학군이다. 2020년, 페어팩스 카운티에는 약 30억 달러가 집행돼, 미국 내 8번째로 큰 규모의 공공 투자가 이루어지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최고 수준 고등학교로 인정받는 토마스 제퍼슨 과학기술 학교를 포함해 랭글리, 맬클린, 옥턴 고등학교 등 미국 명문 공립학교가 이곳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유명 학교들 뒤에는 페어팍스 카운티 정부의 혁신적인 교육 정책이 담겨 있다.
FCPSOn(Fairfax County Public School On)은 페어팍스 카운티의 교육 혁신 이셔티브다. '미래사회에 걸맞는 실용적 인재 양성',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소양 교육', '학습에 대한 동등한 접근성 제공', '공감능력을 갖춘 전인적인 인재양성', '교사에게 전문적인 교육 도구 제공'이라는 5가지 교육 비전을 제시한다.

구글은 FCPSOn과 협약을 맺고 교육용 협업 도구인 'G Suite for Education'을 제공했다. 페어팍스 카운티에서 학교에 다니는 학생, 교사는 누구나 개인 계정을 이용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FCPSOn은 또한 모바일 학업 성취도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와 교사는 실시간으로 학생의 성취도를 파악할 수 있다.

차진희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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