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적극 행정에 인센티브 지급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생각한 아이디어 실현을 통해 소속감을 부여하고자 열렸다.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부서별로 추진한 시민 제안 추진사례를 접수한 결과 총 12건이 접수됐고, 내·외부 평가단심사와 시민 체감도 평가를 합산해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보행자 중심, 횡단보도 차량 정지선 차량 정지선 이격 설치', 우수상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기반 마련 '창원시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 조성', 색다른 관광의 즐거움 '통합 10주년 기념 나온나앱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5건이 선정됐다.
홍순영 시정혁신담당관은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되는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사장하지 않고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시정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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