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발달장애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직업을 탐색하고 직업생활에 필요한 실생활 중심의 자립능력과 태도 함양, 분야별 직업체험 기회 제공으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동기를 부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직업훈련체험은 1회 4시간으로 운영하는 기본과정과 5회 20시간으로 운영하는 심화과정으로 운영했다.
기본과정은 3개의 체험관을 1시간씩 체험했으며, 심화과정은 바리스타, 사무보조, 가상 모의면접, 유통서비스, 의류매장서비스, 세탁서비스, 사서보조, 요양보조, 식품생산보조, 스팀세차 총 10개의 체험관을 2시간씩 모두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 7월 한달 간 14개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71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10∼11월에는 13개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105명 학생이 참여했다.
지난 27일 경주지역 고등학교 특수학급 마지막 체험 프로그램이 끝난 후 경북교육청 및 훈련센터 관계자들이 평가회를 가졌다.
참여한 학생과 교사의 평가에 대한 내용 공유, 체험관 시설 및 프로그램 보강,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 사항, 동계방학 기간 동안 활용 방안, 2021학년도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직업 교육을 탐색해 실생활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직업훈련체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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