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반은 수험생들의 안전과 방역을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별로 2개반 4명씩 모두 10개반 20명을 편성해 운영한다.
점검반은 학원 등에 대한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소독 준수 등을 집중 지도·점검한다.
또한 수험생에 대한 대면수업 자제와 원격수업 전환, 학원·교습소 종사자의 ‘강사 진단앱’ 사용 등을 적극 독려한다.
부산시 구·군은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방역지침을 위반한 학원의 운영자와 관리자 등에 대해선 과태료 300만원 이하를, 이용자에 대해선 과태료 10만원 이하를 각각 부과할 예정이다.
김광수 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이번 점검은 수능시험 전 수험생들의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며 “학원과 교습소 등 운영자들은 수험생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대면수업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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