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는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와 송촌특수교육지원센터에 치료지원실을 각 1실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학생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장애 개선을 통한 사회적응력 신장을 위해 치료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명의 작업치료사가 상주하고 있으며,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중 치료 희망 신청을 받아 연중으로 작업 영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수업 운영 형태는 1:1 개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주 1회 / 50분씩(40분 수업, 10분 상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치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일반 치료실 이용에 많은 제약이 있어 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하지만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내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지원실을 이용하는 치료지원대상자와 보호자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서도 철저한 감염병 예방 관리하에 지속적인 치료지원을 받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중앙현관에서 발열체크 및 손 소독,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는 등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을 마친 뒤 입실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치료사와 학생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수업을 운영했다.
2020학년도 치료지원 기간은 2021년 2월까지로 겨울방학에도 중단 없이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방학 중에는 감각통합, 요리활동, 신체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획하여 학생 개개인의 발달 및 수행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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