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연수는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모두의 가능성을 키우는 기초학력 책무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지난 4일부터 시작해 16일까지 총 4개의 주제로 구성하여 시리즈로 진행된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등교·원격수업 병행에 따라 학습격차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기초학력 정책을 재정비하고, 이에 더하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국어·수학·영어 맞춤형 콘텐츠와 자율학습 콘텐츠를 지원하며 한글탄탄교실 등을 통해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제1강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태은 실장은 ‘학습더딤학생은 어떻게 성장하는가?’라는 주제로 미래역량에 터잡은 기초학력의 재개념화에 대하여 강의했다. 제2강은 진주교육대학교 최규홍 교수가 ‘배움의 기초, 문해력의 이해와 실제’를 , 제3강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오택근 박사가 ‘생각의 힘을 키우는 수리력의 이해와 실제’를, 제4강은 충남대학교 김선 교수가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학습더딤학생의 지원 방안’을 강의한다.
최둘숙 학교정책국장은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과 연계하여 학습더딤 학생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꼼꼼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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