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국내외 관광 일자리 정보를 상세히 알려줄 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이 4차 산업혁명과 새 일상(뉴노멀) 시대에 필요한 미래형 관광산업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채용 정보관’을 운영한다.
‘채용 정보관’에서는 기업탐색 기간(19일~11월 6일) 동안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한 구직자들이 채용 담당자와 직접 화상 면접(11월 16~20일)을 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의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과 연계해 박람회에서 구직자를 채용한 관광기업에는 주 40시간 근무 시 청년 1인당 매월 88만 원 지급하는 채용지원금과 기업 홍보영상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경기침체로 신규채용이 어려운 기업을 돕고, 일경험 기회가 전무해 취업을 못하고 있는 구직자가 직무경력을 쌓아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5인 이상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중 오는 12월 말까지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채용 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관광 일자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풍성한 부대 행사도 마련한다.
구직자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취업정보관’에서는 내달 9일부터 전문 취업 상담사와 직장 선배가 직접 일대일 화상 상담을 진행하고, ‘4차 산업시대 관광흐름’, ‘관광벤처 창업 성공기’ 등 취업 준비생들이 꼭 알아야 할 비법 등을 영상자료로 제공한다.
박람회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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