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Investment

부산 해수욕장 방역 강화 나서...마스크 미착용 강력 단속

2020-08-07 15:50:59

사진=픽사베이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픽사베이
[글로벌에듀 이근아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시는 해수욕장 집합제한명령 기간을 연장하는 등 해수욕장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해수욕장 집합제한명령은 당초 8월 15일까지 시행하기로 했으나 방역대책 강화를 위하여 이달 말까지(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집합제한명령은 부산 해수욕장 내 야간 취식제한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 4일 해운대구 관광시설관리사업소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수욕장 휴무제와 개장기간 단축방안도 검토했으나, 상시입수 및 풍선효과로 해수욕장 인근 지역의 밀집도가 더욱 높아지는 점 등을 고려하면 실효성이 적다고 의견을 모았다.

시는 대대적인 캠페인으로 방역지침 준수 안내를 강화하고, 마스크 미착용 및 야간 취식에 대하여 단속인원을 증원하여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
또 식당 등 해수욕장 인근 업소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고, 해수욕장 밀집가 높아지면 재난문자 발송, 피서용품 대여 중단 및 주차장 통제도 진행한다.

앞서 부산시는 해수욕장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파라솔 현장 배정제, 해수욕장별 혼잡도 정보 제공, 해수욕장 인근 업소·수변공원 등 QR코드 입장, 해수욕장 마스크 미착용 및 취식 행위 단속, 해수욕장 밀집도에 따른 재난문자 발송 등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그간 단속반을 통해 마스크 미착용 및 야간 취식금지와 관련 5168건을 계도·단속했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