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4일 15시 기준 1844만 7723명, 사망자는 69만 7226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31일 코로나19가 세계보건기구(WHO)에 첫 보고된 이후 만 7개월여 만에 일어난 일이다.
WHO는 코로나19 발병 상황에 대해 여전히 감염병 최고경보에 해당하는 에 PHEIC해당한다고 보고 있으며, 이러한 대유행이 더 장기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이 단기간에 걸쳐 끝나는것이 아닌 수십 년간 감지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까지 내놓기도 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486만 2174명, 15만 8929명으로 가장 많았고, 브라질은 확진자 275만 1665명, 사망자 9만 4702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인도, 러시아, 남아프리카, 멕시코, 페루 등의 순으로 미국과 브라질이 속한 미주대륙 확진자와 사망자만 전세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아시아에선 나흘 연속 5만명 넘는 확진자가 나온 인도 외에도 필리핀 확진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일본도 1000명 넘는 확진자가 나오면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1만 4423명의 확진자와 30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