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C녹십자는 정부 국책과제로 국립보건연구원과 함께 이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GC5131A’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혈액의 액체성분) 속에 포함된 다양한 항체를 추출해 만든 의약품으로 상용화가 가장 빠른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이 치료제는 약물 재창출 제품을 제외하면 가장 빠르게 임상 2상 단계부터 진행될 계획이다.
회사 측은 7월 마지막 주 임상 계획을 신청할 예정으로 임상적 투여 이외에도 치료 목적 사용 등 다양한 경로로 의료현장에서 치료제가 사용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진 GC녹십자 의학 본부장은 “혈장 치료제는 국민의 힘이 모여 만들어지는 치료제”라며 “빠른 시일 안에 의료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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