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볼베어파크 용인 기흥점은 최근 두 달간 매출을 환산해본 결과 5월 9일 오픈 이후 누적 방문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볼베어파크 기흥점은 스포츠 캐릭터 ‘볼베어’로 꾸며진 테마파크로 스피드와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실내 썰매와 미니 롤러코스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꼬마 기차, 트램펄린, 정글짐 챌린저존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미니 야구장, 축구장, 복싱장, 탁구장 등 볼베어파크만의 독특한 스포츠 체험 시설에 더해 가상현실(AR)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놀이기구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다.
볼베어파크는 기존 어린이 놀이시설에선 경험할 수 없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참가 희망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볼베어 운동회’와 미리 숨겨 놓은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등이다. 일반 썰매와 달리 돌아가는 롤러 위에서 안전하면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썰매도 체험 활동으로 인기다.
최문선 볼베어파크 기획팀 팀장은 “볼베어파크 기흥점은 2019년 부천에서 오픈한 볼베어파크 1호점의 장점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라며 “용인, 수원, 동탄신도시를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 어린이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스포츠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 팀장은 이와 함께 “볼베어파크 기흥점은 매일 소독을 하는 등 청결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며 방문객들에게 입장 시 발열체크 등에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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