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웃만들기 사업으로는 ‘건강한 간식 만들기(후암동)’, ‘해방촌 마을부엌(용산2가동)’, ‘힘내용 안부 릴레이 영상편지(남영동)’ 등이 선정됐다. 마을사업 초심자들이 모여 마음을 나누고 소통한다는 취지의 사업들이다.
우리마을 만들기는 규모가 조금 더 크다. ‘보광어르신을 위한 미용교실 운영(보광동)’, ‘고궁 나들이(서빙고동)’, ‘한남기타합주단 마을공연(한남동)’, ‘커피로 다시 꾸민 우리마을(이촌2동)’ 등이 진행된다.
활동지원 사업은 지역 자원을 연계,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사부작소셜클럽(후암동)’, ‘한강로 공생공락 프로젝트(한강로동)’ 등을 선정했다.
이 외에도 ‘무지개 문화교실(청파동)’,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이촌2동)’, ‘동민화합 어울림 체육대회(이태원2동)’, 빙고 마을 윷놀이대회(서빙고동)’ 등이 동 주민참여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골목 만들기 사업에는 지난해에 이어 ‘안녕 공방길(용산2가동)’이 선정됐다. 주민토크쇼와 교육·상담·문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기획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6월(협약일)부터 11월까지 6개월간이다. 구비 1억1000만원을 포함, 시구 예산 1억8000만원을 투입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5건 증가한 59개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한다”며 “이달 중 개별 컨설팅을 거쳐 협약을 맺고 보조금을 교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을 벌인다”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구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아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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