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중장년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교육시간은 240시간이며 교육내용은 인체계측, 사이즈설정, 샘플 패턴 제작, 재단 및 봉제, 샘플 패턴 수정, 완제품 상태확인 및 품질관리 등 의류제작사업 전반이다.
교육은 ㈜서울정보문화(대표 윤상일) 부설 서울디지털직업전문학교(한강대로 254)에서 주관한다. 직업훈련 전문기관 서울정보문화는 1971년 설립 이래 50년에 걸쳐 생활외국어회화, 패션의류제작, 전산세무회계 등 기술교육 노하우를 구축해 왔다.
정원은 20명이다. 용산구 거주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은 수강료, 교재비, 실습재료비 포함 전액 무료로 이뤄진다. 오는 20일까지 서울디지털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과정 80% 이상 출석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지급, 취업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협력사를 통해 취업 알선을 지원한다”며 “수강생 20명 중 16명(80%) 이상을 취업시키는 게 목표”고 말했다.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지원사업은 청년·40대를 주 타깃으로 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전문 기관 공모를 통해 사업을 선정, 올해 패션의류제작 취업과정 외 ‘신변보호사 자격취득’, ‘에어컨설치 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 ‘신임경비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청년 구직자, 경력단절여성, 은퇴 베이비부머 등 새출발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패션의류제작 취업과정을 운영한다”며 “구민 취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구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아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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