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강의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사교육비 부담 해소와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강남구가 무료수강권 지원대상 학생을 기존 관내, 전국 도서·벽지 저소득층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학생들은 1년 간 900여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하고, 정회원 이벤트·학습법 멘토링 강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관련 콘텐츠는 강남인강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할 지자체에 신청해야 하며, 강남인강 고객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강남인강은 국내 온라인 교육사이트 중 유일하게 중학교 내신부터 수능까지 중·고교 전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중소도시 학부모 및 학생을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도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전국 69명의 학생에게 1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 힘을 보탰다.
이미화 교육지원과장은 “모든 학생들이 집에서 국내 최고 강사진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시기를 맞아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Me Me We) 강남’의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근아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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