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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여성, 아동 등 취약계층 지원에 총력

2020-04-27 13:42:42

사진=관악구청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관악구청
[키즈TV뉴스 이근아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과 아동,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아동돌봄쿠폰을 지급받지 못한 일부 카드 정보 오류자와 기프트카드 신청자들에게도 5월 초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4월 13일, 만 7세 미만(3월 기준) 아동수당 수급대상자 1만 4,500여 명의 아동에게 1인당 40만 원의 아동돌봄쿠폰 총 58억 원을 지급 완료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긴급 보육 이용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어린이집 내 감염예방조치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구는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용 마스크 4만 514개와 손세정제 6,491개, 체온계 246개를 지원 완료했으며, 다음 달 영유아 및 보육교사 마스크 11만 8천여 개와 방역비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적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은 신청을 통해 1인 5매씩 총 4,500개의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으며, 아이돌보미 사업을 진행 중인 건강가정지원센터에는 마스크 4,500개와 손소독제 500여 개 배부를 완료했다.

아울러, 경제적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창출, 여성폭력피해 보호시설 상담원, 여성폭력피해 보호시설 보조인력, 여성교실운영, 여성1인가구 안심마을 실태조사 요원, 여성안심이 안심망 운영에 17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여성분야 현안 해결을 위한 인력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취약계층 여성의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1석 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취약위기가정과 여성폭력피해시설에도 각각 생필품과 방역물품비를 지원하는 등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들을 위한 촘촘한 지원도 놓치지 않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아동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구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근아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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