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11월 문을 연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는 빠르게 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강의실, 영상제작실, VR 체험 공간 등을 갖추고 각 과목 전용 커리큘럼에 따라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오는 2020년2분기 수업은 5월6일부터 7월14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사회·과학 분야의 학습과정과 연계한 AR/VR(증강현실, 가상현실) 교육, 입체적 사고력을 키우는 3D 프린팅, 기획, 촬영 및 편집까지 영상에 대한 모든 것을 배워보는 영상 제작, 로봇을 이용한 코딩 강좌, 안드로이드 장치기반 응용 프로그램 제작법을 배워보는 앱인벤터 강좌가 열린다.
수업 당 모집정원은 15~20명으로 양천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이라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단, 과목마다 참여 대상과 수업 일정이 다르니 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강좌표를 확인한 후 수강 신청을 해야 한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1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의 경우 무료다.
구는 23일 오전 9시부터 수업에 참여할 학생들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더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특히 신경 써 운영토록 할 예정이고,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의 강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근아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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