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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고용유지지원금' 24일까지 신청 접수

2020-04-21 2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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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순균 강남구청장
[키즈TV뉴스 이근아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4일까지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 받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사업체 무급휴직자를 대상으로 지급한다.

고용유지지원금은 무급휴직에 들어간 근로자의 생계유지를 위해 월 최대 50만원을 2개월 간 지급하는 휴직 수당으로, 대상을 고용 인원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소상공인으로 확대해 그간 제외됐던 5인 이상 10인 미만 제조·건설·운수업 등 모든 사업체 근로자도 지급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 수는 기존 ‘사업체당 1명’에서 제조·건설·운수업 최대 9명, 그 외 업종은 최대 4명으로 늘렸으며,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1인 사업자나 사업주의 배우자 및 4촌 이내 친인척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 또는 무급휴직자는 구 홈페이지를 참조해 서류를 구비한 뒤,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등기우편·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용달 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민선7기 강남구가 추진하는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강남(Me Me We Gangnam)’ 정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근아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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