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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체온계·백미 지원

2020-04-20 14:29:03

사진=구로구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구로구 제공
[키즈TV뉴스 이근아 기자] 지난 17일 서울 구로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체온계와 백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확산 방지와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구로구는 먼저 관내 장애인,어르신,청소년,아동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필요자원 수요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에 따라 복지시설329개소에 비접촉 체온계342개, 48개소에 백미10kg 420포를 전달한다.물품은16일부터 관계 부서를 통해 순차적으로 배부하고 있다.
이달 중 복지관,경로당,노숙인 시설,자활센터 등317개소를 대상으로 전문 방역업체의 방역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물품 구입과 방역 서비스 비용은 코로나19극복을 위해 기업,단체,종교기관,개인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앞서 구로구는 후원금으로 마스크17만9,700장을 구입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어르신 등에게 배부한 바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이번 물품‧방역 지원은 많은 분들이 정성껏 모아주신 성금으로 진행해 더욱 의미가 크다”며“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근아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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