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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수급 안정화 위해 초·중·고교 비축품 우선 사용

580만개 마스크 우선 사용, 이후 재비축 계획

2020-03-02 09:59:53

[이미지=클립아트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클립아트코리아]
[키즈TV뉴스 황해운 기자] 교육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조치 계획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초·중·고교의 마스크 비축량을 일부 수거하여 국민에게 우선 공급하고, 개학 전까지 학교 비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중대본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조치에 따른 것으로, 학교·농협·우체국 등 공공기관 물량 전체에 적용되며, 일반 시장을 통해 국민들에게 공급될 계획이다.
초·중·고 학교에서 우선 제공 예정인 마스크 물량은 총 580만 개로, 전국 초중등학교 비축량 약 1,270만 개 중 긴급돌봄교실에 사용할 물량과 소규모 학교는 제외했다.

중대본은 일반 시민에게 우선 제공되는 초·중·고의 학교 마스크는 개학 이전에 전량 신규 마스크로 다시 비축하며, 개학 이후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공급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유·초·중고 개학 이후에도 충분한 양의 마스크를 제공하여 학교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한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유은혜 장관은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이번 주가 매우 중요한 만큼, 중대본 조치에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긴급 돌봄교실에 필요한 마스크는 이미 확보한 상태로, 교육부는 개학 전까지 마스크 재비축을 완료할 것이며, 학교에서 추가로 요청한 마스크 물량도 적극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해운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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