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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학원 휴원 결단을 위한 호소문

26일, 전체의 35%의 학원만 휴원 중

2020-02-28 07:04:36

[키즈TV뉴스 황해운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교육부의 명령으로 전국 모든 유·초·중·고등학교가 개학을 연기하고 휴업에 들어갔지만, 강제 할 수 없는 사업자인 학원·교습소 등은 자체 휴원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고려하여 다수의 학원이 휴원 결정을 못하고 있다.

이에, 지난 27일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감명의로 '서울지역 학원에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여 학원의 자체적인 휴원을 호소했다.
호소문에서는 지난 26일 파악된 학원 휴원률이 시교육청 관내 총 25,000여개 학원·교습소 중 35% 조금 넘는 8,900여개소만 휴원 중이라며, 강력하게 휴원 권고를 하였지만 기대만큼 휴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더불어, "지속적인 자체 점검을 통해 소규모 학원과 교습소의 어려움을 듣겠다"라고 밝혔다.

학부모에게도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라고 밝혔다
호소문 전문은 아래와 같다

[호소문=서울시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호소문=서울시교육청]


황해운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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