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은 단위학교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직접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서 수업‧평가 사례를 공유하는 중‧고등학교 교사 150명으로 구성된다.
지원단은 이번 겨울방학 동안 현장 교사들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하기 위해 자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단위학교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전문적학습공동체는 교원의 자발성과 공동체성을 기반으로 한 ‘공동연구-공동실천-집단성장’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기르기 위한 수업혁신 정책 중 하나이다.
전체 학교에 구축된 전문적학습공동체는 학교 안에서 교원역량강화 연수, 수업나눔과 공유 문화 확산, 연구 동아리 및 학습 공동체의 날 등의 형태로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위해 학교 당 400만~700만 원의 예산을 학교 운영비에 반영했다.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은 학교 현장 및 수업‧평가 사례를 더 많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학습 연구년제 교사 1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습 연구년제 교사들은 단위학교 전문적학습공동체 우수사례를 수집하고 일반화 자료 개발 연구를 지원한다.
발대식의 특별 강연 중 군산시교육지원청 박일관 교육장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광주지역 교원들이 교육과정 및 수업 등을 공유하고 배운 내용을 함께 실천함으로써 교원들의 수업‧평가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해운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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