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2020년 마포구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장 작은 단위 학습공동체인 학습동아리를 지원해 지역의 학습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민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반영함으로써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에 맞는 학습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이다.
대상은 마포구 평생학습센터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로 구에서 활동 중이며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하고 있는 7명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 학습동아리다.
지원 분야는 두 가지로 동아리 운영 강사료와 교재비, 재료비, 인쇄비 등을 지원하는 학습활동 지원 분야와 지역사회 봉사 등에 따르는 재료비를 지원하는 사회참여 활동보조 분야가 있다.
지원 금액은 학습동아리 당 최대 100만 원이며 구는 총 2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단순 소모임이나 강사가 학습 대표인 경우, 동일 내용으로 행정기관의 보조금을 받는 경우, 특정 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나 일회성 행사, 정치적 목적을 위한 사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신청한 프로그램은 자체 심의위원회 개최 후 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되며 결과는 오는 3월 선정된 동아리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구가 다양한 학습동아리를 발굴하고 폭 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공모에 많은 학습 모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나영선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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