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Investment

경기교육청, 평준화지역 일반고 신입생 5만5천579명 배정

2020-02-03 10:24:10

[사진=경기도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경기도교육청]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달 31일 2020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9개 학군 199개 일반고 신입생 배정 인원은 5만5천579명으로 작년 대비 1천925명(3.34%)이 줄었다.

이번 배정은 ‘선 복수지원 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배정 학교 추첨은 학생들의 지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별로 실시했다.
전체 학생 1지망 배정비율은 82.53%, 끝지망 배정비율은 1.07%다. 지역별 학생 1지망 배정비율은 수원 81.91%, 성남 76.34%, 안양권 82.42%, 부천 87.87%, 고양 82.55%, 광명 82.66%, 안산 81.87%, 의정부 86.48%, 용인 83.87%다.

각각 다른 학교로 배정된 남녀 쌍둥이나 3연년생의 경우에는 3일부터 사흘간 학군별 입학 추첨 관리교로 신청하면 같은 학교로 배정받을 수 있다.

또, 입학 이전 배정 신청의 경우 전 가족이 ▲타 시·도에서 도내 평준화지역으로 ▲도내 평준화지역에서 다른 평준화지역으로 ▲도내 비평준화지역에서 평준화지역으로 거주지를 이전한 경우만 가능하다.
이번에 배정받은 신입생은 3일 오전 10시에 배정된 고등학교 예비소집에 응해야 하며, 5일까지 등록해야 한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예비소집 실시 여부는 고등학교에서 자체 판단해 진행한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학생 배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정 결과 관련 문의는 3일부터 12일간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2층에 마련된 도교육청 민원상담실과 9개 평준화지역 교육지원청 배정결과 상담실로 할 수 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