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총 650명이 들어갈 수 있는 2인실 기숙사로, 인근 사립대학인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서울 동부권대학 학생들도 입사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지난해 1월 한국체대와 연합기숙사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1일 기숙사를 건립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합기숙사는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공공기금 약 220억원을 투자해 건립되며 올해는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를 마치고, 2021년 착공해 2023학년도 3월 신학기 개강에 맞춰 개관할 예정이다.
교육부 정종철 교육안전정보국장은 "대학교, 관계기관, 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기숙사형 청년주택, 연합기숙사 등 다양한 유형의 기숙사를 확충하겠다"며 "4~6인실이었던 노후 기숙사를 2인실로 새 단장하는 등 학생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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