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018년 이후 2년 만에 인하하는 것으로 교육부는 이번 조치로 올해 약 128만명의 학생들이 연간 약 159억원의 대출 이자부담 경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사회초년생의 상환부담을 줄이기 위해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상환 기준소득이 현행 2천80만원에서 2천174만원으로 94만원 상향조정된다.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을 제때 갚지 않을 때 부과되는 지연배상금 부담도 낮췄다. 기존에는 단일금리(6%) 방식이었으나 올해 신규대출자부터는 대출금리(2%)와 연체가산금리(2.5%) 등 4.5% 비율이 적용된다.
학기당 150만원 한도에서 최대 4회까지 가능했던 생활비 대출 횟수 제한도 폐지된다. 오는 3월부터는 횟수 제한 없이 1회 최소 10만원 이상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2020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은 지난 8일부터 오는 4월 14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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