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2일 교육부가 발표한 '전문대학 혁신방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내년 정책연구를 거쳐 2021년부터 실무형석사학위과정을 운영할 학교를 권역마다 2개교씩 약 10개교를 선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금까지 전문대학에서는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사학위까지만 취득할 수 있었다. 2023년 이후에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해 마이스터대학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마이스터대학에는 전문대학뿐 아니라 일반대학도 참여가능하다.
또한 학사학위를 인정해주는 전공심화과정은 입학정원 20%을 넘을 수 없도록 제한했던 기준을 완화한다.
이번 전문대학 혁신방안에는 전문대학의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융합전공제 등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을 확대하며, 교육기자재 공동사용과 직업교육분야 케이무크 확대 등을 지원한다.
전문대를 입학하는 학생들의 출신고교에 따른 맞춤형 수업과 일반고에 전문대학 위탁과정 확대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직업교육 운영도 지원한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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