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여성가족부는 지난 17일 서울 AW컨벤션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꿈드림센터를 이용한 청소년 4만7천188명 중 1만6천여명이 학업이나 취업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희망에 따라 상담과 교육, 직업체험과 취업지원을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 수는 지난해 1만342명에서 9%포인트 늘어난 1만1천303명, 대학진학률은 712명에서 26%포인트 늘어난 897명으로 집계됐다. 직업훈련에 참여하거나 취업한 청소년은 5천여명 수준이다.
한편, 여가부의 내년도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예산은 올해보다 19.5%포인트 늘어난 227억원이다. 여가부는 센터 내 학교 밖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전용공간을 확충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꿈드림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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