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영어야 혼디놀게 4학년’은 초등학교 영어 듣기·말하기 음성 언어에 중점을 둔 제주의 환경과 문화를 반영한 보완교재이다. 특히, 전국 영어 교과서 중 유일하게 지역의 독특한 환경과 문화를 반영한 지역화 교재이다.
‘영어야 혼디놀게 4학년’보완교재와 함께 e-book이 수록된 CD가 함께 보급되고, QR코드를 활용해 모바일 환경에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가정에서도 쉽게 모바일로 다양한 동영상과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보완교재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도교육청의 위탁을 받아 지난해 11월부터 개발에 착수해 올해 12월 완성됐고, 내년 3월부터 활용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에서는 보완교재 현장 활용설명회를 도내 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8일간 실시했으며, 현장 활용 설명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정규 영어 시간 또는 방과후학교 시간과 연계해 활용하거나 자기주도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보완교재의 개발·보급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 및 자연스러운 영어 음성 언어 노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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