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진행된 설명회에는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학교담당자, 위탁과정 실시예정 기관, 고용노동부 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일반고 3학년 학생들에게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 진학이 아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도교육청은 전했다.
위탁교육 운영기관으로는 한국폴리텍대학 등의 공공 직업능력훈련기관과 고용노동부 승인을 받은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등이 있다.
설명회에서는 위탁기관·위탁학생 선정 유의사항, 직업교육 위탁과정 편성·운영 방향, 교육계획서 작성, 학생 성적처리 및 출결 통보, 학생 생활지도, 안전관리, 학교폭력 등 사안처리 대응 등 2020학년도 위탁교육 운영계획을 안내했다.
특히 각급 학교에서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 실사를 거친 뒤 위탁기관을 선정할 것과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은 고등학생으로 단일반을 구성해야 한다는 점 등의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진로변경에 따라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고 3학년 학생들에게 직업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학교와 위탁기관은 위탁생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진로·취업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중도탈락 학생이 발생되지 않도록 점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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