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Investment

부산교육청, '학교밥상 경진대회‧영양교육체험 한마당' 실시

2019-11-19 11:04:51

[사진=부산시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부산시교육청]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3일 금정구 회동마루 영양교육체험관에서 ‘제4회 학생참여 학교밥상 경진대회 및 영양‧식생활교육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2016년부터 ‘건강 학생 만들기 Good Smil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이날 행사에서 1차 서류심사 때 ‘출품식단 설명서’ 등을 제출한 19개 팀 가운데 2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10개 팀이 참여해 현장 라이브 경연을 펼친다.

이들 경연팀은 영양사 1명, 조리사 1명, 학생 2명 등 4명으로 한 팀을 구성해 90분 동안 1식 4찬 및 후식이 포함된 식단을 조리해 제출한다.

특히, 저염‧저당‧저유지 사용과 제철 식재료 및 컬러푸드 식재료 사용, 부산지역 향토식품‧우수인증제품 활용 등을 통해 ‘식품알레르기 대체 및 면역력 증진 식단’을 담아내야 한다.
심사위원들은 식단의 구성 및 조화, 조리기술 및 위생관리, 기호도 및 맛의 우수성 등을 평가한다. 심사위원으로는 학부모와 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 7명과 조리 관련 고등학교 학생심사위원 10명 등이 참여한다.

이날 학교밥상경진대회가 펼쳐지는 동안 실내외에서는 ‘영양‧식생활교육체험 한마당’이 열린다.

이 한마당은 학교급식연구회 동아리별 전시·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식품알레르기 대체식단, 부산시 및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연계 부산 향토농산물, 부산우수인증식품 등의 전시 및 시식 행사를 펼친다.
또, 영양 교육 및 조리 실습이 가능한 ‘튼튼이 먹거리 탐험대’ 차량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원받아 학생들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치담그기’ 행사도 열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 행사를 통해 개발된 식품알레르기 대체식단 및 면역력 증진 식단을 전체학교에 보급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