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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김치냉장고 화재, 모두 한 제조사가 만들었다 ‘이럴 수가’

2019-11-14 0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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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실화탐사대’ 김치냉장고 화재 사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부산에 사는 김정호 씨는 유독가스로 인한 갑작스런 사고 때문에 여동생을 잃고 어머니마저 위급한 상태에 처했다.
놀라운 사실은 불과 12시간 전, 근방에서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다는 것. 당시 의문의 연기는 낮잠을 자던 한 남자를 덮쳤는데, 다행히 그는 이웃 주민에 의해 구조될 수 있었다. 그로부터 10일 뒤, 의문의 연기로 인한 세 번째 사고가 발생했다.

알고 보니 모두 원인불명의 화재로 인해 발생한 연기였는데. 반경 6km 안에서 발생한 세 건의 화재 사건은 모두, 사람들이 잠든 사이에 연이어 발생했다.

과연 누구의 소행일까. 화재 사고 현장에서 불이 나는 걸 봤다는 한 여성. 그녀가 지목한 화재의 주범은 놀랍게도 ‘김치냉장고’였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나머지 두 곳의 화재 현장에서도, 심하게 불탄 김치냉장고가 발견됐다. 더욱 충격적인 건, 사고가 난 3대의 김치냉장고가 모두 한 제조사 제품이라는 사실이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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