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화의 가장 중요한 ‘액션’은 ‘범죄도시’는 물론 ‘부산행’ 등 다양한 작품으로 오랫동안 배우 마동석과 합을 맞춰왔던 허명행 무술감독이 진두지휘했다.
그는 액션 본능을 깨울 영화 ‘성난황소’를 통해 또 한 번 그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마동석표 액션 스타일을 창조했다.
이와 함께 이번 영화의 공간과 액션의 결합 역시 주목할 만 하다. 도박장, 기태의 아지트, 고가도로 등 탁 트인 공간과 위험한 요소들이 가득한 공간적 특성을 절묘하게 활용한 액션 시퀀스들은 온몸을 던진 배우들의 연기까지 더해져 쾌감을 배가시킨다.
이에 허명행 무술감독 역시 “공간별로 리얼리티를 더욱 살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계속 논의했고 이에 맞춰 액션을 디자인했다”며 어느 영화보다 색다른 액션이 탄생할 수밖에 없던 비하인드를 전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