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방송된 ‘나의 나라’ 12회에서는 포문을 열었던 ‘1차 왕자의 난’의 결말이 그려졌다.
‘왕자의 난’이 벌어지는 밤, 서휘와 남선호(우도환 분)의 운명은 다시 한 번 격돌했다.
앞서 공개된 사진 속 불길이 치솟는 가운데 서휘와 남선호의 칼은 서로를 향한다. 복수를 위해 목숨을 걸고 달려온 서휘의 눈빛엔 남선호일지라도 베고 나아가겠다는 결심이 서려 있다.
서휘를 막아선 남선호의 표정에도 절실함과 날선 의지가 공존한다. 지난 6년, 오직 남전을 무너뜨리기 위해 버텨온 서휘와 남선호의 칼끝이 서로를 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은 절절한 감정선을 더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살벌한 눈빛으로 밤을 장악하는 태종 이방원의 아우라는 ‘왕자의 난’이 갖는 의미를 증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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