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Investment

교육부·14개 국립대병원, '발전협의회' 출범

2019-10-31 09:36:39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교육부는 14개 국립대학병원장과 함께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채용제도개선 등 현안을 논의하고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30일 서울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제1회 국립대학병원발전협의회(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국립대병원 간 공식 소통창구가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전협의회는 연 2회 정기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할 경우 수시로 개최한다. 위원장은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과 교육부 소속 김규태 실장이 공동으로 맡았다.
이번 발전협의회 출범 배경에는 의원 시절부터 국립대병원의 공공성 강화를 강조하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뜻이 반영됐다. 국립대병원은 국립대 산하기관이기 때문에 교육부 관할이지만 종합병원을 관리하는 보건복지부 사이에 끼어 교육부관리·감독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최근에는 국립대병원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갈등, 전남대병원 채용비리 등 현안까지 겹쳐 교육부의 관리·감독 및 공공성 강화요구가 더 커졌다.

유 부총리는 위원들에게 "이제는 국립대학병원이 공공의료의 국가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병원 스스로의 노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기로, 앞으로 발전협의회에서 다양한 방안들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