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에는 ‘전하고 싶은 마음 속 이야기’라는 주제로 초등학생 354편, 중학생 282편, 고등학생 28편, 교직원 21편, 일반시민 24편 총 709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으뜸상 5개, 버금상 10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특히 으뜸상으로 선정된 소담초등학교 김현진 교사는 투병하고 있는 아이의 학부모에게, 담임교사로서 존경과 감사, 응원의 인사를 남겨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시교육청은 전했다.
권순오 소통담당관은 “관내 여러 학급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해 편지쓰기 공모전에 참여를 했다”면서, “교육적 효과와 참여도 측면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보인 것 같고, 이어지는 다음 공모전에도 세종시 학생, 학부모,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시교육청 공식 SNS 등 홍보매체를 통해 활용될 예정이며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je_go_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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