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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하지만 저는 제 딸이라고

2019-09-05 04:41:10

사진=MBC에브리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에브리원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헨리는 이같이 밝히며 "제가 이사할 때마다 옷을 다 기부한다. 오스틴 강이 이사를 도와준 게 아니라 다른 걸 노리고 왔다. 지금도 그 팬티 입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에서 오스틴 강은 “사실 헨리가 어린 친구인 줄 알았다. 동생이니까 이사하는 거 도와주다가 친해지게 되었다.”며 두 사람이 친해지게 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민이가 지금은 저에게 아저씨라고 하지만 저는 제 딸이라고 생각한다.


혜령아, 지민아 영원히 사랑할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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