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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1명 외야수 1명을 지명했다

2019-09-01 13:00:02

염경엽(사진=SK와이번스제공)
염경엽(사진=SK와이번스제공)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염 감독은 지난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맞대결을 앞두고 "98% 예상대로 지명됐다"고 밝혔다.


SK는 전날인 26일 2020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투수 3명, 내야수 5명, 포수 1명, 외야수 1명을 지명했다.


염 감독은 이번 지명을 두고 "1~2년을 보고 뽑은 것이 아니고, 3~4년 뒤를 보고 지명했다"고 밝혔다.


"투수로서의 가능성을 보고 뽑았다. 유연성도 좋고, 폼이 부드럽다. 기대가 많이 된다. 충분히 150km 이상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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