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마리텔 V2’ 즐기는 방법으로 VR을 제시했다.

2019-09-01 04:19:08

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30일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정형돈과 장성규, '하승진상'으로 거듭난 하승진이 '무덤 TV' 후반전 대결을 시작한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은 집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방법으로 'VR'을 제시했다.


이은결은 시청자들을 종이봉투로 만든 심해 속으로 초대했는데, 약간 모자란 비주얼은 시청자들에게 ''마리텔' 밖에서는 이러지 마라.' '어디 내놓아도 부끄러운 형.' 등의 반응을 자아내게 했다.


하승진이 '한국의 자이언트'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국보급 카리스마를 보여 눈길을 모은다.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강렬한 눈빛으로 대결에 임하고 있어 지난 패배들의 설움을 탈피할 수 있을지 승률 50%를 지킬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지난주 ‘쭈굴 매력’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였던 하승진과 ‘자이언트 조련사’로 활약했던 정형돈이 이번에는 어떤 케미로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귀추를 모은다.


격렬한 포옹응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욱 유발한다.


세 사람은 '이마에 물건 오래 올리기', '발가락 잡고 멀리 뛰기' 등 엉뚱 기발한 대결 종목에 응했다.


계속된 연패 속, 축구 유투버 도전자가 '트릭 샷'을 대결 종목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과 도전자 모두가 어려워하는 도전이었다.


정형돈과 하승진은 희대의 '노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결국 도전자가 먼저 골을 넣었고 정형돈은 "이건 다 하승진 때문이다"고 분노를 터뜨렸다.


급기야 정형돈은 "엑시 전화번호를 아냐"며 엑시를 그리워했다.


하승진은 '핵극혐 진상' 캐릭터를 획득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27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공개된 8월 4주차 ‘비드라마 화제성 TOP 10’에서 ‘마리텔 V2’가 3위를 차지해 여전한 화제성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이는 지난 24일 생방송에서 화제의 신인 아이돌 로켓펀치 연희가 ‘무덤 TV’에 출연한 영향으로 알려졌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