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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윈스턴세일럼 오픈 2회전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2019-09-01 02:35:11

이덕희(사진=S&B컴퍼니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덕희(사진=S&B컴퍼니제공)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7일 이덕희 소속사 S&B 컴퍼니 측은 "이덕희가 경기 도중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해 최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덕희는 지난 2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ATP 투어 윈스턴세일럼 오픈 2회전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부상 회복에는 약 6주 가량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부상으로 이덕희의 남자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한편 이덕희는 청각 장애 선수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단식 본선 승리를 거둔 바 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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